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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일찍 출근하려고 한다. 오늘 하려고 했던 일을 하나도 못 했다. 다른 일들이 계속 생기는데 중간중간 할 생각은 안 들어서.
그래서, 9시 정도까지 나가려고 한다. 그러면 늦어도 8시에는 일어나야 하고, 그러면 12시에 잠들면 가장 좋겠지만, 지금 시간은 11시 52분이어서 불가능하기 때문에, 1시 30분에 자는 것을 목표로 하자. 그러면 6시간 반 자니까 그래도 인간다운 수면 시간에 속한다. 나한테는 좀 짧지만...
오늘도 음 어쩐지 그럭저럭 괜찮았다.
안 좋을 때는 항상 이유가 있는데 좋을 때는 이유가 없구나. 특별히 좋은 일이 있었던 건 아닌데 그냥 별 생각이 없었다.
회사 변기를 막았다... 쩝. 죄송한 일이지만... 그래도 양심 있게 전화를 했다.
집에 와서 소독제로 휴대폰을 닦는데 자꾸만 충전기 연결 부위에 물기를 집어 넣는 실수를 반복한다. 오늘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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